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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빈

subin.jeon@gia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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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과 '정보의 홍수'를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뗏목이 되고 싶습니다. 여행 중 길을 잃지 않도록 정확하고 친절하게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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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콘텐츠 투자로 쌓여가는 적자, 토종 OTT 플랫폼 '살아남아야 한다' 충성 고객 확보 위한 콘텐츠 확보 경쟁,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해외 콘텐츠까지 업계 달군 티빙-웨이브 합병 사실상 무산? 성장세 탄 티빙 '흑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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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기업' 대명사 탈출한 쿠팡, 지난 3분기 이후 '네 분기 연속 흑자' 스포츠 등에 업고 매섭게 성장하는 쿠팡플레이, 4천억원 '신사업 투자'로 날개 달까 쿠팡發 시장 격변에 입지 흔들리는 신세계-웨이브, 멤버십 연합군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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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OTT 경쟁서 밀려난 LG유플러스, OTT 대신 'TV' 무기로 삼아 무료 콘텐츠 서비스 FAST에 이어 'OTT TV' 유플러스TV 넥스트 출시 예정 美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FAST 시장, OTT 플랫폼 '대항마' 될 수 있을까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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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까지만 해도 적자였던 SLL, 흥행작 줄줄이 쏟아내며 흑자 전환 성공 '동시 방영'으로 수익성 개선 도모, OTT 플랫폼과 계약 확정 지은 이후 TV 편성 오리지널 콘텐츠 들고 해외 시장 문 직접 두드려 '추가 수익' 꾀한다? 사진=SLL 중앙일보 산하 OTT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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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튀르키예 '국부' 이야기 조명한 '아타튀르크' 6부작 공개 취소 튀르키예선 영웅, 아르메니아선 학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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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끌어안은 유통업계, 'GS25-D.P.2' 콜라보 상품 출시 메이플스토리,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IP 콜라보 성공적, 게임 팬 수요 흡수 '넷플릭스' 그 자체도 I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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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마진율 협상 불발에서 시작된 CJ-쿠팡의 지긋지긋한 악연 쿠팡 'CJ올리브영 갑질' 공정위 신고, 뷰티업계까지 번진 '견제'의 불길 쿠팡플레이 주요 무기 '스포츠 중계' 두고 또다시 벌어진 토종 OTT 1위 경쟁 '유통업계 공룡'으로 꼽히는 쿠팡과 CJ그룹 간 갈등이 유통업계 외로도 번져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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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 시장 40% 점령한 넷플릭스, 세계 각국 '독점 막아라' 비상 캐나다 '온라인 스트리밍법' 정착 임박, 호주·영국 등도 규제 강화 움직임 일본·미국 토종 OTT 플랫폼 합병, 국내에서도 웨이브-티빙 합병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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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FTRA 본격 파업 선언, WGA와 63년 만에 '동반 파업' 돌입 불만의 핵심은 '재상영분배금', OTT 열풍 이후 신디케이션 수익 감소해 지난 5월부터 시작된 WGA 파업, 한국 비롯한 전 세계 창작진 '지지 시위' 배우조합과 작가조합의 뉴욕 공동 시위 현장/사진=배우조합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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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디즈니+가 몰고온 '시즌제 콘텐츠' 붐, 흥행 IP 재활용 사례 급증 '길고 탄탄한 서사' 찾는 소비자, 분량만 길게 늘인 '가짜' 후속작으론 안 된다 수익성·안정성 중시하는 투자자들, '시즌1' 흥행하면 '시즌2' 투자 따라붙어 사진=pexels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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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누누티비' 아류 사이트 등장, 서버 분리해 '저작권 문제 책임 안 진다' 안내 누누티비 무너진 이후에도 관련 서비스는 건재, 고소·처벌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 '돈'이 되는 이상 근절 어려워, 서비스 무너뜨리려면 '불법 수익 구조' 겨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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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향력 키워가는 美 빅테크 기업, '절대강자' 카카오·네이버 입지까지 위협 '무료 서비스'로 콘텐츠 시장 주름잡는 유튜브, '자본력'으로 콘텐츠 찍어내는 넷플릭스 콘텐츠 경쟁서 설 자리 잃어버린 토종 OTT, 합병 등 '탈출구 찾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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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합병 본격화, CJ ENM의 태도 전환으로 논의 '급물살' 합병설 등장부터 시작된 잡음, 기업가치 산정·주주 구성 변화 등 해결할 과제 산더미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MAU 900만 명 확보, '넷플릭스 대항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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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 스마트폰 앱 설치 '제자리걸음', 시장 급성장은 옛말 TV 시청 익숙한 중년층, OTT 앱-TV 연동 한계에 사용 장벽 느낀다 1분 이내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 OTT 콘텐츠 "너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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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두터운 스포츠 콘텐츠 강화하는 쿠팡플레이, 중계부터 관람권 판매까지 호불호 적고 중도 해지 어려운 스포츠 콘텐츠, 쌓이는 충성 '팬덤' 고객 스포츠 중계 '가성비'에 경쟁 거세지는 시장, '가성비' 앞세운 전략 성공가도 이어갈까 사진=쿠팡플레이 국내 토종 OTT 플랫폼이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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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디즈니 등 콘텐츠 기업 연합체 'ACE', 불법 콘텐츠와 전쟁 중 사법·정부기관 손잡고 단속부터 소송전까지, 예방보다 '처벌'에 힘 싣는 추세 기술적 한계로 불법 행위 '원천봉쇄' 불가능, 결국 해결책은 처벌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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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이용 시간으로 '넷플릭스' 앞지른 티빙, 콘텐츠 파워 입증 성공? 유료 가입자 성장 정체로 사실상 적자 커지는 상황, 이용 시간은 중요치 않다 국내 OTT 시장 한계 부딪혀, 효과적인 해외 진출 위한 '내실 다지기' 필요 사진=티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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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후속작 통한 창작자 보상 강화·인재 양성 등 투자금 활용 방향성 언급 넷플릭스의 25억 달러 규모 K-콘텐츠 투자, '가성비' 흥행작 IP 싹쓸이 노렸다? 망 사용료 분쟁·법인세 납부 회피 등 논란 여전, 오히려 국내 시장 위축될 위험도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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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시대' 노동 강도 높아졌는데 수익은 줄었다, WGA 파업 장기화 OTT 오리지널 시리즈 범람하며 TV 시리즈에서 누리던 '신디케이션' 수익 사라져 토종 플랫폼 생존마저 위태로운 국내 OTT 시장, 이러다간 다 죽는다 사진=WGA 유튜브 채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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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게 성장하는 쿠팡플레이 MAU, 티빙 바짝 쫓으며 '국내 2위' 등극 가라앉는 국내 OTT 시장에서 나 홀로 성장세, 비결은 다름아닌 '스포츠' 단독 중계부터 티켓 판매까지, 충성 고객 유치하며 시장 영향력 급증 사진=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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