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형원
디즈니 테마파크 매출액 지속적으로 성장세 슈퍼 IP 보유한 디즈니, 소비자가 몰입할 수 있는 색다른 오프라인 콘텐츠 내보일 것 한국 디즈니플러스 11월부터 구독료 40% 인상, 기존 이용자는 원가격 유지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월드/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그간 경기 침체 및 디즈니플러스의 실적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가 18일(현지 시각) 3분기 실적을 보고하며 테마파크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적 보고에 따르면 지난 9개월간의 디즈니 테마파크 부문 총수익은 240억 달러(약 32조5,392억원)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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