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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won.jang@giai.org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거대한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사건도 무관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신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티빙, 9월 활성 이용자 수 418만명으로 토종 OTT 1위 "시즌과의 합병 전 웨이브 앞지를 것"이란 업계 예상 적중 '콘텐츠 보강, 고객과의 접점 확대' 주효 티빙이 토종 OTT 1위 자리에 올랐다. 단 한 번도 토종 OTT 1위를 내준 적 없었던 웨이브는 처음으로 티빙에 자리를 내주며 아쉬운 2위에 머물렀다.
'CGV 플러스' 멤버십에 티빙 이용 혜택 추가 팬데믹 특수 끝난 극장가의 과감한 선택 티빙 이용자 입장에선 흥미 떨어져 사진=CGV 멀티플렉스 CGV가 OTT 티빙과 함께 극장 관람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했
트위치, 최근 국내 이용자의 동영상 화질 풀HD→HD로 낮춰 CP 측 "망 이용료 요구는 인터넷 선순환을 끊는 일" '해외 CP에 대한 망사용료 부과'에 글로벌 업계도 관심 사진=픽사베이 망사용료를 둘러싼 국내 통신 서비스 업체와 글로벌 콘텐츠 기업의 의견 충돌이
웨이브, 카카오TV 오리지널 26편 공개 '며느라기' '플레이 유' '톡이나 할까?' 등 '토종 OTT 1위' 경쟁에도 영향줄까 사진=웨이브 카카오TV의 인기 오리지널 프로그램들이 웨이브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