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기록
투자 업계 "OTT 오리지널 증가 주효"
넷플릭스-프라임비디오 등 글로벌 OTT와 협업 강화
사진=넷플릭스, 티빙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OTT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매출 극대화를 이끈 것으로 분석돼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최초 음악예능 '테이크 원' 흥행 실패
디즈니+ '더 존'-'핑크라이' "미지근"
국가·문화 아우르는 공감 필수
사진=넷플릭스, 디즈니+
지난해 <오징어게임>에서 올해 <수리남>으로 이어지는 한국 OTT 드라마의 인기와 달리 OTT 예능 성적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2027-28시즌까지 라리가 독점 중계
스포츠·방송계 "쿠팡플레이가 보편적 시청권 침해"
방통위 "문제 없다"
라리가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사진=마요르카 공식 SNS
쿠팡플레이가 인기 해외 스포츠 중계권을 독점하며 방송계에서 '보편적 시청권'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CJENM 스튜디오스, 8개 계열사 흡수합병
'20세기 소녀' 용필름 - '헤어질 결심' 모호필름 등
K-콘텐츠 글로벌 진출 지위 향상되나
CJENM 스튜디오스와 용필름이 공동제작한 '20세기 소녀'/사진=넷플릭스
CJ ENM이 몸집을 키워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본격 나선다.
문체위 이병훈 의원 "문화재청이 넷플릭스에 특혜"
장소사용 신청 전 공연 홍보한 비
네티즌 "특혜보다 공연 기획 자체가 부적절"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테이크 원>(Take 1)에서 가수 비가 출연한 청와대 공연을 둘러싼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연 당사자인 비와 소속사, 넷플릭스가 모두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