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한줄평] 네이버 시리즈 ‘당신의 온실에 나는 없다’
네이버 시리즈 <당신의 온실에 나는 없다>
★★
오만하고 무례한 남주와 처연하기만 한 여주
둘의 만남으로 기대할 수 있는 건 고구마 밖에
네이버 시리즈 <당신의 온실에 나는 없다>
★★
오만하고 무례한 남주와 처연하기만 한 여주
둘의 만남으로 기대할 수 있는 건 고구마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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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서 거대한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사건도 무관심하게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신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No 회빙환 No 상태창의 유기농 소설
빵 터지는 맛은 없지만 잔잔하고 차분하다
그때 그 시절 대여점의 퀴퀴한 맛
엉성해도 괜찮다면 재미가 없진 않다
네이버 웹툰 <울어봐, 빌어도 좋고 Cry, or Better Yet, Beg> ★★★★☆ 2019년도 원작을 기억하는 팬들의 극찬 행렬 웹소설의 웹툰화에 그칠까, 각색 시도할까?
카카페 <마교윤리학> ★★★☆ ‘죽일 놈’과 ‘죽을 놈’그 환장할 차이에 대하여
문피아 시리즈 <특성 쌓는 김전사> ★★★ 나름대로 잘 섞은 독특한 세계관 거슬리는 편의주의적 연출
네이버 시리즈 <주인님이 명하신 대로> ★★★☆ 독자들 눈물 콧물 빼는 피폐물의 정석 주인공들 감정선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