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0일(현지시각) 디즈니 주가 91.77달러로 마감, 코로나19 시점과 비슷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디즈니랜드 등 오프라인 매출액은 증가추세
디즈니의 진짜 속내는 '디즈니+'를 이용한 비즈니스 확장에 있다
10일(현지 시각) 월트 디즈니 컴퍼니(DIS)의 주가 현황.
월트디즈니, AI 전담팀 꾸리고 인재 확보 나서
AI 기술 이용 제작비 절감·고객지원 강화, 테마파크까지
할리우드 작가·배우노조는 AI에 일자리 뺏길까 파업중

국내 토종 OTT 경쟁서 밀려난 LG유플러스, OTT 대신 'TV' 무기로 삼아
무료 콘텐츠 서비스 FAST에 이어 'OTT TV' 유플러스TV 넥스트 출시 예정
美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FAST 시장, OTT 플랫폼 '대항마' 될 수 있을까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인터넷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 시청자 입맛 저녁한 티빙
스포츠 콘텐츠에 몰두한 쿠팡플레이
MAU보단 DAU로 옮겨가는 업계 시선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 수요 증가
삼성전자,LG전자도 스마트TV에 FAST 채널 탑재
화질 문제 있지만 K-콘텐츠 강점 있어

디즈니+, 튀르키예 '국부' 이야기 조명한 '아타튀르크' 6부작 공개 취소
튀르키예선 영웅, 아르메니아선 학살자?
구독자 증가 한계 부딪힌 OTT 플랫폼 기업들
대세는 '커머스 사업', 콘텐츠 연계 상품으로 성장성 ↑
상품 판매-콘텐츠 간 '밸런스' 잡아야 할 때
넷플릭스 온라인 스토어 '넷플릭스닷숍'/사진=넷플릭스닷숍 홈페이지

넷플릭스의 성공을 보고 구독 모델을 적극 도입한

전문가 육아 팁 등 맞춤형 키즈 콘텐츠로 힘주는 통신사
양방향 콘텐츠, 자기주도학습, AI 접목 등으로 아이·부모 사로잡기 나선다
영어 교육으로 주목받는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
사진=아이들나라

식당을 가면 돌쯤 되는 작

구독료 외에 마땅히 없는 수익구조, 국내외 OTT가 적자에 허덕이는 이유
OTT 후발주자 쿠팡플레이의 성공 방식: 쿠팡과의 연계 및 스포츠 독점 중계
굿즈제작, PPL 등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해야 살아남는다

넷플릭스, 매출액 증가 2.7%에 그쳐
수익 개선 실패한 넷플릭스, 광고 단가 손질한다
넷플릭스 수익 개선 역량,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까
사진=넷플릭스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수입 확대를 위해 작년에 도입한 '광고 연동 요금제'의 수익구조를 손질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마약 전과자' 빅뱅 탑 출연한다
韓 내 논란은 '국지적 문제'일 뿐, 넷플릭스에겐 '눈에 먼지' 수준
중요한 미래 산업 중 하나인 콘텐츠 산업, 부흥 위해 정부가 노력해야 할 때
오징어 게임 시즌2 추가 캐스팅/사진=넷플릭스

그룹 빅뱅 출신 탑이 마약 전과

넷플릭스 드라마 끌어안은 유통업계, 'GS25-D.P.2' 콜라보 상품 출시
메이플스토리,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IP 콜라보 성공적, 게임 팬 수요 흡수
'넷플릭스' 그 자체도 IP다?
메시 마지막 시즌 가능성에 애플TV+ MLS 시즌권 관심↑
생중계 광고 삽입으로 부가 수익도 '짭짤' 
'오리지널 부재' 국내 OTT도 해외 축구에 사활
사진=애플TV+

메시가 날자, 애플이 웃었다.

16만 배우를 대표하는 미국배우노동조합(SAG-AFTRA) 파업
메릴 스트립, 제니퍼 로렌스, 샤를리즈 테론, 호아킨 피닉스 등도 파업 지지
재상영분배금(residual) 인상,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배우의 권리 보장 등 요구
미국 스턴트 배우가 몸에 불을 붙인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SAG-AFTRA
딜로이트 보고서, 미디어 업계, 2032년까지 10년간 연9.5% 성장, 6조 달러 시장 될 것
시장 확대에 Z세대의 경험적 소비 방식이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OTT 업체들, 콘텐츠 역량 강화해 Z세대 소비 패턴 추적해야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dia & Entertainment, 이하 M&E) 시장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으로 다양한 종류의 미디어와 콘텐츠가 상호작용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전 세계 M&E업계 시장 규모, 구조, 경쟁 동향, 성장 요인 등을 분석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 성장 동인과 경쟁우위 확보 요건’ 리포트를 발간했다. 딜로이트 글로벌은 전 세계 M&E 시장 규모가 2022년 2조5천억 달러(약 3,191조원) 규모에서 연평균 9.5%씩 성장해 2023년 6조 달러(약 7,659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CEO "공유 제한 정책이 매출과 구독자 증가에 도움이 됐다"
2분기 실적 발표, 주당 순이익(EPS)은 3.29달러 시장 예상치 2.86달러 상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 넷플릭스 이용자 1,000명 중 72.7%가 계정 공유 제한 정책에 대해 부정적"
사진=넷플릭스
글로벌 OTT 시장 40% 점령한 넷플릭스, 세계 각국 '독점 막아라' 비상
캐나다 '온라인 스트리밍법' 정착 임박, 호주·영국 등도 규제 강화 움직임
일본·미국 토종 OTT 플랫폼 합병, 국내에서도 웨이브-티빙 합병설 주목

SAG-AFTRA 본격 파업 선언, WGA와 63년 만에 '동반 파업' 돌입
불만의 핵심은 '재상영분배금', OTT 열풍 이후 신디케이션 수익 감소해
지난 5월부터 시작된 WGA 파업, 한국 비롯한 전 세계 창작진 '지지 시위'
배우조합과 작가조합의 뉴욕 공동 시위 현장/사진=배우조합 페이스북
악재 겪는 디즈니, TV사업부 매각으로 단기 손실 해결하나
디즈니 만큼 어려운 국내 방송사들, 본질적인 문제는?
'완전 포기'는 않겠다지만, 실질적 해결 이룰 수 있을까
사진=컬처레저

디즈니가 유선 TV 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OTT 공룡 넷플릭스에 밀린 탓이다.

2019년에 비하면 60점(60.6%)에 불과한 2022 극장가 성적표
티켓값보다 싼 '상장 후 최저가' 8,700원 기록한 CJ CGV 주가
코로나19 기간 개봉 못 한 영화 100편, 아직도 쌓여있어